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구경이 이영애 무료시청 다시보기 등장인물 프로필

by 머니포이 2021. 10. 21.
반응형

구경이로 돌아온 이영애

게임도 수사도 렉 걸리면 못 참는

방구석 의심러 구경이의

하드보일드 코믹 추적극

 

JTBC

2021.10.30. ~ 12. 5. 12부작 (토,일) 오후 10:30

 

▶▷구경이 다시보기

재방송 편성표입니다. 재방송 시청하시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하단에 다시보기 주소 알려드리겠습니다.

반응형

 

이영애는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하는 보험조사관 구경이 역할로 탐정과 같이 사건을 추적합니다.

극중 구경이 이영애는 전직 경찰이었지만 현재는 게임과 술에 빠져 생활하는 외톨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보험 조사관 역할입니다.

구경이는 경찰 재직 시절에는 한 치 흐트러짐도 없이 단정한 모습이였으나, 보험 조사관으로 변신한 이후에는 산발 머리, 퀭한 눈빛, 구부정한 어깨로 술에 찌들어 사는 다소 폐인 같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구경이 다시보기 무료

상단에 검색란에 '구경이' 검색후 1화 부터 보시면 됩니다. 본 방 이후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구경이는 어쩌다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또 집에서 은둔해 살던 구경이의 의심 본능을 깨워 다시 세상에 나오게 한 것은 무엇일까?

구경이가 어떤 사연을 품고 있는지 엄청 궁금한데요.

 


특히 이영애는 구경이의 과거와 현재, 극과 극 모습을 모두 담아낸 캐릭터 소화력이 일품입니다. 경찰 제복을 단아하고 멋지게 소화해낸 과거 모습부터 게임에 빠져 사는 집순이 현재 모습까지, 그 간극이 구경이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듭니다.

 

 

‘구경이’는 스릴러, 미스터리, 그리고 코미디 등 장르를 넘나드는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이영애가 곧 구경이다’라는 말이 들릴 정도로 괴짜 같고 엉뚱하고, 평범하지 않은 독특한 캐릭터가 구경이인데, 이영애 배우가 구경이에 완벽하게 몰입해 열연을 펼쳐 몰입도가 상당하다고 하네요.

 

 

출연진 정보

구경이 이영애

  • 신체 165cm, 48kg
  • 소속사 굳피플
  • 가족 배우자 정호영,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
  • 학력 한양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과 휴학
  • 데뷔 1990년 CF '투유 초콜릿'

먼저 '의심하는 여자, 구경이' 이영애는 레벨 99로 '끝판왕' 포스를 뽐낸다. 사건 조사도 일종의 게임처럼 여기는 구경이는 술 한 모금에 이성과 체력을 되찾고 멋들어진 추리를 해내는 인물이다. 그의 허술한 옷차림과 대비되는 높은 레벨의 능력치가 돋보이며 범상치 않은 활약을 짐작게 한다.

 

김혜준

  • 출생 1995. 5. 8.
  • 소속사 앤드마크
  • 2020년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십시일반)
  • 2019년 제40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김혜준은 레벨이 '물음표(?)'로 표시된 미스터리한 캐릭터 케이(K)로 분한다. 순수한 얼굴과 반전되는 그의 "죽여도 되는 거죠?"라는 살벌한 말풍선은 그가 어떤 인물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김해숙

  • 출생 1955. 12. 30. 부산광역시
  • 소속사 준앤아이
  • 데뷔 1974년 MBC 7기 공채 탤런트

김해숙은 봉사 기부 재단 이사장 마더 용국장을 연기한다. 자비 넘치는 직업과 달리 엽총을 든 그는 "우리가 그 살인자 같이 잡아"라고 말해 의미심장한 활약을 예고한다.

 

곽선영

'구경이 마스터' 수식어를 가진 나제희 역의 곽선영은 "선배는 내가 잘 알아"라고 말해 구경이를 컨트롤할 인물임을 알 수 있다.

 

말 없는 가디언, 산타인 백성철

어쩌다 조사관, 경수인 조현절

케이의 조력자, 건욱인 이홍내

 

 

구경이 다시보기 방법

구경이를 실시간 시청하시지 못하여 다시 보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JTBC 재방송 편성표에 따라 다시보기를 하실수 있습니다.

 

재방송 시간을 맞추시지 못하는 분들은 티빙에서 바로보기가 가능하십니다. 티빙은 유료서비스이지만, 무료로 볼수 있는방법을 아래에 안내해 드리니 확인하시고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구경이 티빙으로 다시보기

반응형

댓글